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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다이버 여러분께 동참을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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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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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06 13:27:51 |
수중형 체험 활동 규제 철폐를 위한 대책위원회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연안사고예방법으로 인하여 국내 다이빙 업계는 붕괴 직전에 있습니다, 특히 이 법이 시행되면 다이빙 리조트가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습니다. 리조트가 붕괴되면 다이버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다이버들이 결단코 이 법안의 폐지 혹은 법안에서 수중형 체험활동, 즉 스쿠버 다이빙 관련 조항을 삭제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수중형체험활동규제철폐를 위한 대책 위원회는 다이버들의 동참을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우선 페이스북 수중형 체험 활동 규제 철폐를 위한 대책위원회(www.facebook.com/divingforfree)에 좋아요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5,000명 이상 좋아요를 기록하면 우리가 주체하는 공청회를 개최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가지 더 연안사고안전법 반대 민원제기 인증샷 올리기 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과 규제개혁신문고( www.mpss.go.kr )에 민원을 제기해 주시고 인증샷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연안사고안전법이 시행되먄 다이빙 업계는 물론 다이버들의 활동도 많은 제약을 받을것입니다. 국가가 국민의 행복권인 자유로운 레저활동을 법으로 규제한다는 발상자체가 위헌입니다. 더욱이 창조경재와 규제철폐를 국정운영의 지표로 삼고있는 박근혜 정부에서 이에 정면으로 반하는 규제법을 만들고 있는 공무원들의 저의가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다이버들은 일치단결하여 이 법의 시행을 저지해야 합니다, 동 법의 시행 철폐를 위한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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