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백팩 스노클링 KBS 투데이전북 촬영을 다녀와서 |
|
 |
| 글쓴이 : 노남진 (조회 :
1910 ) |
|
작성일 :
2007-07-28 19:00:49 |
|
<투데이전북 다시보기>
투데이 전북 다시보기를 클릭하면 KBS 로그인창이 뜨는 데 로그인(없으면 회원가입) 을 하면 동영상 창이 뜹니다.
‘등산+트레킹+스노클링’한번에
도보여행과 여름 레포츠인 스노클링을 접목시킨 백팩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다.
날씨도 적당히 덥고 계곡의 수량도 안정돼 있어 마음껏 스노클링에 빠질 수 있다.
백팩 스노클링의 묘미는 오지를 탐험하며 물길을 찾는 것
발길 닿는대로 숨은 비경을 관찰하고 대자연을 가슴에 안는다.
지난 달 6월 30일 전북 진안 용담댐 하류인 감동마을에서 남진수중잠수학교 멤버 및
현실수중 촬영센타의 회원들이 모여 백팩스노클링을 즐겼다.
참석해 준 멤버로는 남진수중 잠수학교 익산의 회사원인 김귀환 형님,
전북 청정의 고장 순창 정원섭 부부와 익산의 모녀지간 다이버인 황진아양과 어머니.
전남 순천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이승훈 씨가 참석해 주셨고
현실수중 촬영센타의 김현실 강사와 이강현 강사가 수고했으며
현실수중의 오누이 손현진(용소 중학교)군과 , 손소영(초등학교 5학년)양이 동행해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중 촬영으로는 남진수중 잠수학교 다이브마스타 유상옥씨가 애써주었으며
KBS 투데이전북 촬영팀 VJ 카메라맨이 우리의 좋은 영상의 포커스를 위해 애써주었으며
더운날씨에 불구하고 깊은물에서도 몸을 사리지않고 좋은 영상을 담기위해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또한 남진수중 및 현실수중 멤버들에게 촬영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노클링은 물안경과 숨대롱,오리발등 간단한 기본장비 사용법만 배우면 부부나 연인끼리
쉽게 즐길수 있는 수중레포츠, 특히 산과 계곡에서 즐기는 무한도전 백팩스노클링 여행을 가는
일반직장인들은 여행 전에 하루만 배우면 백팩스노클링 비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스노클링은 적은 경비로 시작할 수 있으며 교육 시간도 짧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고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장비의 사용법만 익히면 남녀노소 누구나 수중의 신비함과 아름다운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심폐 지구력의 향상으로 안정된 호흡을 얻을 수 있는 스노클링은 2인 1조의 짝 다이빙이
필수 원칙이기 때문에 협동심과 사회성이 생기며 또한 수중환경의 체험을 통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저이다. 스노클링에 필요한 장비로서는 수경, 스노클, 오리발 , 스노클링 수트가 필요하다.
수영복으로 즐기기에는 물속에서 여름이라 하더라도 체온을 빼앗기기 때문에 추울 수 있으며
작은 돌 조각에도 살이 긁히는 것을 막아주어 스노클링 수트는 필수장비이다.
스노클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포츠. 수심 5ｍ 안팎의 얕은 곳에서 잠영을 하면 즐기는 스포츠를 말한다.
누구나 할 수 있어 열대의 리조트를 가면 꼭 빠지지 않는 레포츠다.
스노클링은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할 수 있다. 특히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은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다.
2인 1조가 돼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간에 좋은 스노클링은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가능하다.
위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익산 남진수중 잠수학교(노남진 : 019-654-0717)
전주 현실수중촬영센타(이강현 : 011-677-7396)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
| |
|
|
|
|
|
|
Contact
강사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