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나 불량시야 환경에서 다이빙 한다는 것은 주간/시야가 좋은 곳에서보다 약간 복잡하기 때문에 야간/불량시야 다이빙 계획은 보수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야간/불량시야 다이빙 장소는 모든 참가자(육상 지원자 포함)들이 잘 알고 있는 곳을 택하고 최대 수심은 주간보다 낮게 설정한다. 다이빙 시간 역시 무감압한계시간까지 충분한 여유를 둔다. 야간/불량시야 다이빙을 즐기는 많은 다이버들은 50% 규칙을 따른다. 50% 규칙이란 자신이 인증 받은 최대수심의 50%까지 그리고 다이브컴퓨터에서 허용하는 시간의 50%까지 다이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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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나 불량시야 환경에서 다이빙 한다는 것은 주간/시야가 좋은 곳에서보다 약간 복잡하기 때문에 야간/불량시야 다이빙 계획은 보수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야간/불량시야 다이빙 장소는 모든 참가자(육상 지원자 포함)들이 잘 알고 있는 곳을 택하고 최대 수심은 주간보다 낮게 설정한다. 다이빙 시간 역시 무감압한계시간까지 충분한 여유를 둔다. 야간/불량시야 다이빙을 즐기는 많은 다이버들은 50% 규칙을 따른다. 50% 규칙이란 자신이 인증 받은 최대수심의 50%까지 그리고 다이브컴퓨터에서 허용하는 시간의 50%까지 다이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